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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 윤주현

    한국디자인진흥원 원장

    윤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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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팬데믹 이후 화상회의, 온라인 콘서트, 디지털 전시회, VR/AR 등 뉴노멀(New Normal) 인프라들이 활성화되면서 비대면을 넘어 디지털로 연결되는 디지택트 시대가 도래되었습니다. 한국디자인진흥원은 디자인계의 CES(세계가전전시회) 디자인코리아 페스티벌(이하 DKfestival)을 통해 디지털 & 그린 뉴딜의 청사진을 제시하려 합니다.


    존 스노우(John Snow)의 콜레라 지도 한 장이 19세기 런던을 구해냈다면, 현재는 어플리케이션으로 제공되는 실시간 정보가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디자인은 이러한 상황에서 정형화된 데이터를 가시화하고, 4차 산업혁명 기술과 사람을 이어주는 커뮤니케이터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에 올해 DKfestival의 주제를 ‘Design Beyond Data; 디자인, 데이터를 그리다’로 하여 디지택트 시대의 핵심 동력 데이터를 디자인을 통해 조명할 것입니다. 디자인 아카이빙의 초석을 다졌던 ‘디자인, K-DNA에서 찾다(2018),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예고한 Digital transformation; 디자인, 디지털을 입다(2019)’에 이어 이번 DKfestival에서는 단순 자료에 불과한 데이터를 디자인이 어떠한 방법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며 혁신을 선도하는지 직접 경험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2020년, 제18회 DKfestival은 디지털 & 그린 뉴딜을 실현하기 위해 온·오프라인이 융합된 하이브리드 전시방식과 제로웨이스트(Zero waste : 쓰레기 생산을 최소화하는 습관) 디자인을 지향하며, 정부의 방역 지침과 거리두기 정책을 준수하여 안전하게 진행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앞으로 다가올 미래 시대의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국내외 트렌드를 선도하는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디자인 종합 박람회에서 변화될 세상을 미리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다가올 미래 시대의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국내외 트렌드를 선도하는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디자인 종합 박람회에서 변화될 세상을 미리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